41세 솔비, 3년 내 결혼 선언…"냉동 난자 2년 남아, 만나면 못 헤어나"

이유나 2025. 8. 10.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솔비가 결혼을 선언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서는 '40대 미혼 여자 연예인 솔비 방송 최초 결혼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솔비는 "3년 안에는 (결혼을) 할 거 같다"고 말했고 이미 얘기를 들은 제작진은 "애는 1년 안에 낳고? 결혼은 3년 안에 하고?"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솔비가 결혼을 선언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서는 '40대 미혼 여자 연예인 솔비 방송 최초 결혼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솔비는 "3년 안에는 (결혼을) 할 거 같다"고 말했고 이미 얘기를 들은 제작진은 "애는 1년 안에 낳고? 결혼은 3년 안에 하고?"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솔비는 "그거 비밀이다. 난자 냉동을 해놨는데 (보존 기간이) 2년 남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연애하기엔 좋을 거 같은데 결혼하기에는 안 좋을 거 같다. 너무 자유로워 보인다"고 말했고 솔비는 "어딜 봐서요? 날 안 만나봐서 그런 것이다. 상대가 나를 만나면 미친다. 못 헤어나와서 힘들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솔비는 팬들에게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기도 했다. 한 팬은 "배우자가 소울메이트 같아 결혼했다"고 말했고 솔비는 "저도 소울메이트라는 말을 진짜 좋아한다. 난 그렇게 편안한 게 좋다. 그런 말도 있지 않냐. 때로는 '앞집 살아도 괜찮다' 이런 말 있지 않냐"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각방 쓰고 싶다 하지 않았냐"고 묻자 솔비는 "생각이 바뀌었다. 앞집 살고 싶다.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고 언제든 데이트하는 것처럼 만나고"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있긴 한데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본 적 없다"고 말했고 솔비는 "내가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