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요원해보이는 바르셀로나의 가르시아 등록…“마르티네스가 이적했지만 슈테겐의 상황도 확인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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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골키퍼 조안 가르시아(스페인)를 등록하려면 시간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의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이적으로 그의 연봉인 1400만 유로(약 227억 원)만큼 샐러리캡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라리가 규정에 따르면 1400만 유로가 100% 샐러리캡 절감으로 이어지긴 어려울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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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의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이적으로 그의 연봉인 1400만 유로(약 227억 원)만큼 샐러리캡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라리가 규정에 따르면 1400만 유로가 100% 샐러리캡 절감으로 이어지긴 어려울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르시아를 비롯해 샐러리캡 문제로 등록하기 힘든 영입생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매시즌 샐러리캡 문제로 힘겨워하고 있다. 2024~2025시즌에도 연봉 상한선을 초과해 마르티네스와 다니 올모(스페인)를 영입하고도 등록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전치 4개월 이상의 부상을 입은 선수가 발생할 경우 그의 연봉의 80%를 샐러리캡에 활용할 수 있다’는 규정을 활용했다. 이에 장기 부상을 입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덴마크)과 로날드 아라우호(우루과이)의 연봉 중 80%를 샐러리캡에 활용한 덕분에 마르티네스와 올모를 등록할 수 있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마르티네스가 이적했지만 여전히 샐러리캡이 빡빡하다. 가르시아 외에도 6명의 선수를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르카’는 “바르셀로나의 선수 등록 1순위는 단연 가르시아다. 새 시즌 보이치에흐 슈제츠니(폴란드)와 주전 골키퍼 경쟁을 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변수는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독일)의 상태다. 애초 바르셀로나는 슈테겐의 허리 수술이 전치 4개월 이상의 부상이라고 판단해 라리가 사무국에 의료기록을 제출한 뒤 그의 급여를 샐러리캡에 활용하려고 했다. 슈테겐이 지난 시즌 장기부상을 입어 구단의 신뢰를 잃었고, 그의 급여가 높았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도 슈테겐은 이적과 의료기록 제출 등을 거부하며 구단과 날을 세웠지만 최근 백기투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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