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프트뱅크, 폭스콘 美 공장 인수…“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환”

이재은 기자 2025. 8.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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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대만 폭스콘의 미국 오하이오주의 전기차 공장을 인수해 오픈AI, 오라클과 추진 중인 5000억달러(약 680조원) 규모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인수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프트뱅크가 폭스콘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 계획에 동원하기 위해 이번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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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사요시(한국명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 / 연합뉴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대만 폭스콘의 미국 오하이오주의 전기차 공장을 인수해 오픈AI, 오라클과 추진 중인 5000억달러(약 680조원) 규모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 공장을 3억7500만달러(약 5217억원)에 인수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인수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프트뱅크가 폭스콘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 계획에 동원하기 위해 이번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바로 다음날인 지난 1월 21일 오픈AI, 오라클과 손잡고 미국 내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합작회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향후 4년간 최대 5000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전역에 AI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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