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가 횡단보도 돌진…2명 사망·2명 부상
권병석 2025. 8. 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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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 보행자와 오토바이를 잇달아 치면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10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로터리 인근에서 60대 기사가 몰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쳤다.
이 사고로 60대 보행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시내버스 운전자 A씨(60대)는 경찰에 제동장치가 고장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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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 보행자와 오토바이를 잇달아 치면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10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로터리 인근에서 60대 기사가 몰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쳤다.
이어 30m가량을 주행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보행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는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시내버스 운전자 A씨(60대)는 경찰에 제동장치가 고장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내버스 제동장치 고장 여부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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