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S&P500 수익률 꼴찌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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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8.63% 상승했지만 S&P500 헬스케어지수는 5.57% 하락하며 11개 섹터 중 가장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8일(현지시간) S&P500 내 섹터별 성과를 보면 정보기술(15.65%), 산업재(14.28%), 유틸리티(13.55%), 통신서비스(15.65%) 등이 연초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헬스케어는 5.57% 하락하며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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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헬스 50% 폭락
올해 들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8.63% 상승했지만 S&P500 헬스케어지수는 5.57% 하락하며 11개 섹터 중 가장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8일(현지시간) S&P500 내 섹터별 성과를 보면 정보기술(15.65%), 산업재(14.28%), 유틸리티(13.55%), 통신서비스(15.65%) 등이 연초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헬스케어는 5.57% 하락하며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헬스케어 섹터는 에너지(-0.94%)와 임의 소비재(-1.63%)보다도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S&P500 헬스케어지수에서 약 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라이릴리는 같은 기간 18.96% 하락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일라이릴리는 올해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92%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지만 비만 치료용 경구약 임상시험 결과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가 하루 만에 14.14% 급락했다.
지수 내 비중 5위 종목인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은 올해 들어 50.4% 떨어졌다.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2분기 순이익은 1년 전보다 19% 감소한 34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보험 가입자들의 의료비 지출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정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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