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년 선배' 이정민, KBS 퇴직금 어마어마하게 받았다 "큰 거 한 장, 사업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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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아나운서 이정민이 퇴직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저의 직장 1년 선배님이시다"라며 KBS 3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었다.
KBS 원조 만능 아나테이너인 이정민은 이제 '보스'가 됐다고.
엄지인은 "퇴직금이 얼마 안될텐데?"라며 관심을 보였고, 17년 직장생활을 한 이정민은 "큰 거 한 장 정도 된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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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 전 아나운서 이정민이 퇴직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 보스가 민희를 위해 산부인과에 동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저의 직장 1년 선배님이시다"라며 KBS 3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었다. 이정민은 31기, 전현무는 32기, 엄보스는 33기라고. 김숙은 "제일 무서운 1년 선배 아니냐"며 놀랐다.

KBS 원조 만능 아나테이너인 이정민은 이제 '보스'가 됐다고. 그는 "제가 스파숍을 차렸다. 퇴직금을 다 넣고 은행 대출 당겨서 오픈했다"라 했다.
엄지인은 "퇴직금이 얼마 안될텐데?"라며 관심을 보였고, 17년 직장생활을 한 이정민은 "큰 거 한 장 정도 된다"라 밝혔다.
곧이어 박명수는 "오늘 엄지인 자리 뺏으러 온 거 아니냐"라 물었고 이정민은 "가능성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엄지인을 울컥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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