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혁신하는 경기도의회' 비전 선포식
적용 사례 발표·신기술 시연 등

경기도의회가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를 오는 13일 도청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자치분권 3.0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의회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다.
1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도청·교육청 관계자, 31개 시·군 의회, ICT기업과 민간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AI로 혁신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의정 정보화 종합계획(5개년),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최신 AI기술의 적용 사례 등 미래 의정 혁신의 청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도의회 의장단, 도의회 여야 대표, 주요 상임위원장, 정보화위원장과 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LED를 활용한 '경기도의회 디지털 비전 공식 선포식'이 열린다.
이어 ▲도의회 의회 정보화 종합계획 발표 ▲AI 국회 추진현황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추진현황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KAIST 김숙경 교수의 '지속가능한 AI 혁신: 기술을 넘어 실질적 혁신으로'라는 기조강연이 열린다. ▲AI, 업무의 속도를 바꾸다: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워크 ▲AI Agent와 함께하는 일상 with IBM Client Zero 이야기 ▲인공지능시대 기술과 업무, 그 변화와 공존에 대하여 등의 주제 발표도 있다.
▲AX시대 메타빌드의 AX 솔루션과 서비스 사례 ▲AI 의회 스마트 영상 회의록 ▲국민주권, 기술주권: 공공영역과 소버린 AI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한 소통협업솔루션 Brity Works 등의 다양한 AI 관련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도청 1층 로비에서는 AI 문서 작성 및 협업툴, AI Agent, 실시간 자막 변환 데모 등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도의회는 효과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최신 ICT기반의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민간 협력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방의회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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