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차은우 아니면 안 본다” ‘케데헌’ 실사화 논쟁 활활

하지원 2025. 8. 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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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를 실사 영화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 영화 계획이 없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화려한 그림체와 음악 감성을 실사로 재현하기는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독특한 스타일이 줄어들면 원작의 매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그런 가운데 6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 영화에 대한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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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

[뉴스엔 하지원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를 실사 영화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 영화 계획이 없다.

7월 31일자 더 랩(TheWrap) 보도에서는 넷플릭스가 두 편의 애니메이션 속편, 실사 리메이크, TV 시리즈, 무대 뮤지컬 등 다양한 확장 아이디어를 검토했다고 전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실사화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다. 실사화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팬들도 있었지만 반대 의견도 많았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화려한 그림체와 음악 감성을 실사로 재현하기는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독특한 스타일이 줄어들면 원작의 매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또 단순히 영상을 실사로 바꾸는 문제를 넘어 ‘K팝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니, 차은우, 뷔 같은 인기 아티스트가 캐스팅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그런 가운데 6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 영화에 대한 계획이 없다. 넷플릭스는 대신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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