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여고 유영은, 추계중고 육상 200m 시즌 4관왕…철산중 정채연, 3천m 경보 대회신

유영은(인천 인일여고)이 제54회 추계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유영은은 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200m 결승 경기서 25초00을 기록하며 신규리(25초43·전남체고)와 손다현(25초62·구로고)을 따돌리고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유영은은 춘계 중고대회(4월), 한국U20선수권(6월), 백제왕도 익산 전국대회(7월)에 이어 종목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성원(동인천고)은 이날 남고부 200m 결승 경기서 21초30을 기록하며 최명진(21초88·전북체고)과 차준성(22초00·충북체고)을 제치고 우승했고, 박승채(인천 동방중)는 여중 1년부 100m 결승 경기서 12초67로 이하늬(12초87·대청중)와 이예서(13초08·신양중)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정채연(광명 철산중)은 대회 첫날 여중부 3천m 경보 결승서 대회신기록인 14분39초85(종전 14분40초99)를 기록, 윤소영(15분26초54·상주여중)과 같은 학교 정소영(16분25초97)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김태성(동인천고)은 남고부 400m서 49초23을, 이민찬(경기체고)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4m40을, 오소희(인천체고)는 여고부 멀리뛰기서 6m00을, 정예음(광주중앙고)은 여고 1년부 400m서 59초51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장소서 열린 제13회 추계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서는 김영준(하남 미사중앙초)이 남초부 800m서 2분16초72로, 피서진(군초 금정초)이 남초부 80m서 11초05로, 정윤지(하남G스포츠)가 여초부 멀리뛰기서 5m11로 정상에 등극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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