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고공농성 반년, 연대의 몸짓들[정동길 옆 사진관]
정효진 기자 2025. 8. 10. 17:08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고진수 관광산업노조 세종호텔부 지부장이 10일 그의 투쟁에 연대하는 시민들에게 쿨토시를 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털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두르고 지난 2월 13일부터 시작된 고공농성은 폭염 속에서 반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등 고 지부장과 연대하는 시민들은 이날 대형 얼음 온몸으로 녹이기, 아이스버킷, 고공으로 날리는 비눗방울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고공농성을 응원했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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