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최재훈+이재원도 있는데→김경문 감독 ‘허인서 콜업’ 이유는? “차기 한화 주전 포수될 선수”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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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주전 '안방마님' 최재훈(36)과 이재원(37)이 1군에 있음에도 제3의 포수를 콜업했다.
한화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전을 앞두고 포수 허인서와 투수 김기중을 1군 콜업했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최재훈이 블로킹 과정에서 어깨 불편함을 호소했다. 휴식을 취하긴 했는데, 아직 완전치 않다. 이재원도 며칠 전에 허리 통증을 느꼈다. 두 선수 모두 100% 컨디션이 아니다. 제3의 포수인 허인서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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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박연준 기자] 한화가 주전 ‘안방마님’ 최재훈(36)과 이재원(37)이 1군에 있음에도 제3의 포수를 콜업했다. 김경문(67) 감독은 “두 선수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 허인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전을 앞두고 포수 허인서와 투수 김기중을 1군 콜업했다. 그 대신 전날 선발로 나서서 부진한 엄상백과 황영묵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엔트리에 포수가 3명이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최재훈이 블로킹 과정에서 어깨 불편함을 호소했다. 휴식을 취하긴 했는데, 아직 완전치 않다. 이재원도 며칠 전에 허리 통증을 느꼈다. 두 선수 모두 100% 컨디션이 아니다. 제3의 포수인 허인서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허인서는 지난달 23일 한 차례 1군 엔트리에 합류한 바 있다. 2군에서 4연타석 홈런을 쳤던 선수다. ‘거포 포수’로 기대받았다.
그러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23일 두산전 4타수 무안타, 26일 SSG전 2타수 무안타, 29일 삼성전에는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결국 31일에 2군으로 내려갔다.
말소 당시 김경민 감독은 허인서에 “더 잘해서 1군에서 다시 보자”고 했다. 2군에서 열심히 준비했다. 10일 만에 다시 부름을 받았다.

김 감독은 “차기 한화의 주전 포수다. 2군에서 홈런을 많이 치고, 타격이 좋은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인서가 2군에서 훈련을 많이 하고 왔다. 수비가 정말 강점이다. 타격 문제는 경험을 통해 메꾸면 된다. 한화의 주전 포수로서 역할을 다 해줄 선수”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2루수)-최재훈(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문동주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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