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또 무너졌다' 임지열 9회 짜릿한 끝내기 역전타 폭발! 키움, 두산전 패패패패 탈출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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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임지열의 끝내기안타를 앞세워 두산 마무리투수 김택연을 무너트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4-3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10위 키움은 최근 2연패, 두산전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3승 4무 73패를 기록했다.
키움은 3회말 선두타자 오선진이 중전안타로 물꼬를 튼 뒤 권혁빈의 희생번트, 박주홍의 중견수 뜬공으로 2루를 지나 3루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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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키움 임지열 2025.08.01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poctan/20250810165727941raqz.jpg)
[OSEN=고척, 이후광 기자] 키움이 임지열의 끝내기안타를 앞세워 두산 마무리투수 김택연을 무너트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4-3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10위 키움은 최근 2연패, 두산전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3승 4무 73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 및 시리즈 스윕이 좌절된 9위 두산은 45승 5무 58패가 됐다.
홈팀 키움은 두산 선발 좌완 최승용을 맞아 송성문(3루수) 임지열(좌익수) 루벤 카디네스(지명타자) 최주환(1루수) 이주형(중견수) 김건희(포수) 오선진(유격수) 권혁빈(2루수) 박주홍(우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원정길에 나선 두산은 키움 선발 하영민 상대 정수빈(중견수) 이유찬(지명타자) 오명진(2루수) 제이크 케이브(우익수) 박준순(3루수) 강승호(1루수) 김민석(좌익수) 김기연(포수) 박계범(유격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주전 포수 양의지는 전날 임지열 타구에 맞은 여파로 제외됐다.
키움은 3회말 선두타자 오선진이 중전안타로 물꼬를 튼 뒤 권혁빈의 희생번트, 박주홍의 중견수 뜬공으로 2루를 지나 3루에 도달했다. 이어 송성문이 최승용의 4구째 슬라이더를 제대로 받아쳤지만, 1루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이 따랐다.
4회말은 달랐다. 1사 후 카디네스가 3루수 박준순의 1루 송구 실책, 최주환이 8구 끝 좌전안타, 이주형이 유격수 내야안타로 만루 밥상을 차렸고, 김건희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치며 0의 균형을 깼다.


그러자 두산이 5회초 1사 후 강승호의 솔로홈런을 앞세워 1-1 동점을 만들었다. 강승호는 등장과 함께 하영민의 초구 바깥쪽 높은 직구(144km)를 받아쳐 비거리 130m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5홈런 고지에 도달한 순간이었다.
키움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5회말 2사 후 송성문이 우전안타와 2루 도루로 득점권 찬스를 만든 뒤 타석에 있던 임지열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2-1 리드를 이끌었다.


두산은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7회초 선두타자 오명진이 안타, 박준순이 좌측 담장 상단을 직격하는 2루타를 치며 하영민을 강판시켰다. 1사 2, 3루에서 등장한 강승호가 바뀐 투수 조영건 상대 헛스윙 삼진에 그쳤지만, 김민석 대타로 나선 김인태가 1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2타점 역전 2루타를 치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키움 타선이 8회말 다시 힘을 냈다. 2사 후 최주환이 극적인 솔로홈런으로 3-3 균형을 맞췄다. 볼카운트 2B-2S에서 박치국의 6구째 낮은 직구(147km)를 받아쳐 비거리 130m 우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 7월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9번째 홈런이었다. 최주환은 KBO리그 역대 71번째 1500번째 경기에서 역대 74번째 2000루타를 달성했다.

이후 이주형이 스트레이트 볼넷, 김건희가 안타로 2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대타 어준서가 바뀐 투수 고효준 상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키움은 9회말 1사 후 번트를 시도한 박주홍이 투수 김택연의 1루 송구 실책으로 2루에 도달하는 행운이 따랐다. 이어 송성문이 고의4구로 1루를 채웠고, 임지열이 등장해 짜릿한 역전 끝내기 2루타로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키움은 하루 휴식 후 12일부터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한다. 두산은 홈에서 NC 다이노스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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