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일 임시 국무회의 …'조국' 사면 여부 결정

제주방송 강석창 2025. 8. 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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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8·15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내일(11일) 오후 2시30분 제35회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된다"며 "회의에서는 특별사면과 특별감형, 특별복권 과 특별감면조치에 관한 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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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8·15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등의 사면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겁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내일(11일) 오후 2시30분 제35회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된다”며 “회의에서는 특별사면과 특별감형, 특별복권 과 특별감면조치에 관한 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대통령실은 화요일마다 열리는 정기 국무회의 일정에 따라 오는 12일 사면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예정보다 일정을 하루 앞당겨 특별사면 건만 따로 심의하기로 한 겁니다. 

대통령실은 12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의 경우 심의 안건이 60건이 넘고, 토론 안건도 있는 데다 산업재해 관련 보고도 예정되어 있어 실무적으로 안건을 나누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특별사면은 관례적으로 임시 국무회의에서 다뤄져 온 전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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