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이적 성사되나? 맨시티, ‘발롱도르’ 로드리와 재계약 난항→레알이 주시 중...“그 어느 때보다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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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곧 로드리에게 재계약 제안을 건넬 예정인 가운데 로드리는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다. 더욱이 레알 마드리드의 등장에 맨시티가 긴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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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곧 로드리에게 재계약 제안을 건넬 예정인 가운데 로드리는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다. 더욱이 레알 마드리드의 등장에 맨시티가 긴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국적의 1996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로, 오늘날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이기도 하다.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2023-24시즌 50경기 9골 13도움을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맨시티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잃을 위기에 처했기 때문. 레알이 로드리를 원한다. 더욱이 로드리를 향한 레알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실제로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지난 4월 “레알이 미드필더 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알은 토니 크로스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로드리를 원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재계약 협상이 길어질수록 맨시티가 불리하다. 이에 ‘아스’는 “맨시티는 로드리와 재계약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1년 후 무상으로 그를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계약 만료 시점이 2027년이기 때문. 이런 상황은 맨시티가 절대적으로 피하려는 바다. 반대로 로드리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열려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맨시티가 거부할 수 없는 수준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매체는 “맨시티는 로드리에게 좋은 조건의 2년 재계약 제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계약은 팀 내 최고 연봉자인 엘링 홀란드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로드리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드리는 현재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로드리는 알 힐랄전에서 큰 부상을 입었다. 회복 중이며, 최근 며칠간은 훈련 상태가 좋아졌다. A매치 휴식기 이후에는 완벽한 몸 상태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가장 중요한 건 통증 없이 복귀하는 것이다. 부상 상태로 복귀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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