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수비·타격 훈련 병행…로버츠 "곧 복귀 가능"

최대영 2025. 8. 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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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수비와 타격 훈련을 병행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수비 훈련과 함께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다음 단계는 그라운드에서의 타격 훈련"이라며 재활 진행 상황을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통증이 거의 없다. 16일부터는 더 강도 높은 타격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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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수비와 타격 훈련을 병행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수비 훈련과 함께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다음 단계는 그라운드에서의 타격 훈련”이라며 재활 진행 상황을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통증이 거의 없다. 16일부터는 더 강도 높은 타격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8경기에서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 진단을 받고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으며, 현재는 재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이날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5회말 크리스 배싯의 싱커를 받아쳐 시즌 4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3시즌 연속 40홈런을 달성하며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카일 슈워버(41개·필라델피아)를 1개 차로 추격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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