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공격수 누녜스, EPL 리버풀 떠나 사우디 알힐랄행

김진엽 기자 2025. 8. 10.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루과이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로 이적했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새 팀을 찾게 됐고, 최근 거액의 자금을 앞세워 유럽 스타들을 모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힐랄로 이적했다.

리버풀은 벤피카로부터 누녜스를 영입할 당시 7500만 유로(약 1215억원)를 지불한 거로 알려졌는데, 알힐랄에 매각할 때는 그보다 낮은 금액에 팔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 계약…이적료 859억원
[서울=뉴시스] 사우다아리비아 알힐랄의 다르윈 누녜스. (사진=알힐랄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우루과이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로 이적했다.

알힐랄은 10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누녜스 영입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3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5300만 유로(약 859억원)다.

누녜스는 지난 2022년 많은 기대를 모으면서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를 떠나 리버풀에 입성했다.

3시즌 동안 공식전 143경기에 출전해 40골26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운 공격수지만, 문전 마무리가 늘 아쉬웠다.

이에 누녜스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할 때 단 8경기만 선발 출전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린 모습이었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새 팀을 찾게 됐고, 최근 거액의 자금을 앞세워 유럽 스타들을 모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힐랄로 이적했다.

리버풀은 벤피카로부터 누녜스를 영입할 당시 7500만 유로(약 1215억원)를 지불한 거로 알려졌는데, 알힐랄에 매각할 때는 그보다 낮은 금액에 팔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