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포돔에 폭발물 설치 신고…더보이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 연기

김현희 기자 2025. 8. 10.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더보이즈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서 콘서트를 연기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쯤 올림픽공원을 운영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에 '케이스포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다.

더보이즈는 이날 오후 4시 케이스포돔에서 '더보이즈 더 블레이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폭발물 신고에 따라 공연 시간을 연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서 콘서트를 연기했다. 

10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케이스포돔 내부 시설 점검으로 인해 금일 하우스 오픈과 공연 시작 시간이 부득이하게 연기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오픈 및 공연 시간은 확인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쯤 올림픽공원을 운영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에 '케이스포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당국 인력 70여명이 출동해 폭발물을 수색 중이다. 

더보이즈는 이날 오후 4시 케이스포돔에서 '더보이즈 더 블레이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폭발물 신고에 따라 공연 시간을 연기했다. 또 관객 등 300여명이 대피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