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남편' 소개에 발끈 "아내 얘기만..실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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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크리에이터 겸 배우 문상훈과 환장 케미를 선보였다.
조정석은 10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토크쇼 '딱대'에 출연해 문상훈과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는 영화 '좀비딸'의 주연배우 조정석이 토크쇼에 출연해 호스트인 문상훈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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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정석이 크리에이터 겸 배우 문상훈과 환장 케미를 선보였다.
조정석은 10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토크쇼 '딱대'에 출연해 문상훈과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는 영화 '좀비딸'의 주연배우 조정석이 토크쇼에 출연해 호스트인 문상훈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토크쇼는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예능으로 '약간의 무례함'을 콘셉트로 한다.
문상훈은 조정석을 소개하며 그의 이름 대신 '거미의 남편'이라고만 설명했고, 이에 조정석은 "사람 소개를 누구의 남편으로 하는게 약간 실례 아니냐. 제 소개는 하나도 없고 와이프 얘기만 하시냐"면서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문상훈은 미안해하며 "워낙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커플이셔서 이렇게 엮어서 소개해봤다. 다시 소개해드리겠다"면서 또 거미의 노래를 불러 조정석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에도 문상훈은 아슬아슬 선 넘는 멘트를 서슴지 않았고, 조정석은 당황하면서도 능수능란한 리액션으로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또 상황극 코너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애드립이 폭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조정석은 영화 '좀비딸'로 또 한번 흥행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9일 35만3491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 302만5704명으로, 개봉 11일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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