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59분 만에 신시내티오픈 첫판 완승…개인 최단 경기 기록

최대영 2025. 8. 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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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윔블던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세계 1위·이탈리아)가 신시내티오픈 첫 경기에서 불과 59분 만에 승리를 거두며 개인 최단 경기 기록을 세웠다.

신네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2회전에서 다니엘 갈란(144위·콜롬비아)을 2-0(6-1 6-1)으로 완파했다.

1번 시드로 2회전에 직행한 그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종전 기록(60분)을 1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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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윔블던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세계 1위·이탈리아)가 신시내티오픈 첫 경기에서 불과 59분 만에 승리를 거두며 개인 최단 경기 기록을 세웠다.

신네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2회전에서 다니엘 갈란(144위·콜롬비아)을 2-0(6-1 6-1)으로 완파했다. 1번 시드로 2회전에 직행한 그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종전 기록(60분)을 1분 단축했다.

이번 승리로 신네르는 하드코트 연승을 22경기로 늘렸다.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 패한 이후 하드코트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한 그는 약 한 달의 휴식 후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여자 단식에서는 윔블던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45위·러시아)를 2-0(6-1 6-4)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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