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플레이오프 1차전 3R 공동 10위…투어 챔피언십 희망 이어가

최대영 2025. 8.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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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며 최종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시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46위인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큰 하락만 피하면 50명이 출전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 진출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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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며 최종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시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선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는 7타 차지만 공동 6위 그룹과는 불과 2타 차로, 상위권 입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

페덱스컵 랭킹 46위인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큰 하락만 피하면 50명이 출전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 진출이 유력하다.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오르면 30명만 나서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할 수 있다.
임성재는 이날 1타를 잃어 공동 26위(4언더파 206타)로 내려갔다. 페덱스컵 랭킹 29위인 그는 2차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순위가 30위 밖으로 밀리면 7년 연속 최종전 진출이 무산될 수 있어 막판 반등이 필요하다.

한편, 플리트우드는 1타를 줄이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PGA 투어 162번째 출전에서 첫 우승을 노리는 그는 DP 월드투어에서 7승을 거뒀지만, PGA 투어에서는 준우승만 6차례 기록했다.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1타 차, 3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는 2타 차 접전이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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