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장대B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 재개발 속도

이태희 기자 2025. 8.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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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재개발 대어로 알려진 유성구 장대B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10일 장대B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유성구는 최근 장대동 14-5번지 일원 장대B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임은수 장대B구역 재개발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 후 11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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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공

대전 지역 재개발 대어로 알려진 유성구 장대B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10일 장대B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유성구는 최근 장대동 14-5번지 일원 장대B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리처분계획은 사업비, 조합원 자산(토지·건물 등) 재산 처분과 아파트 분양 등 금전과 관련된 계획을 확정하는 것으로, 재개발사업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이다.

임은수 장대B구역 재개발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 후 11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대B구역엔 지하 7층-지상 54층 규모의 아파트 2703세대가 들어선다. 공급 대상은 토지 등 소유자 496세대, 임대주택 160세대, 보류시설 28세대 등이다. 일반분양분은 2019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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