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11시, 감성을 두드린 무대

장지혜 기자 2025. 8. 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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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 '마실' 올해 하반기 라인업 공개

5000원으로 매달 마지막주 관람 가능
27일 국립국악원 '관현악 축제' 포문
빅타이거 그룹·이미배 콘서트 열려
12월 17일, 밴드 '범프 투소울' 공연
올해 공연 5편 관람시 내년1편 무료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마티네 콘서트 '마실'의 올해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5000원에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마실은 남동소래아트홀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첫 공연인 8월27일 국립국악원이 관현악 축제로 문을 연다. 젊은 작곡가들이 제시하는 '오늘날의 국악'으로 전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9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국내 퓨전 재즈씬을 대표하는 '빅타이거 그룹'의 'B.G.M 퓨전재즈콘서트'가 열린다.

10월에는 추억의 샹송과 칸초네, 팝송과 가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수 이미배의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이어 브로콜리 너마저가 11월 무대를 책임진다.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담백한 사운드로 대체 불가능한 감성을 가진 그룹이다.

12월17일에는 펑크와 재즈, 알앤비, 소울을 기반으로 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밴드 '범프 투 소울'가 라이브 공연을 준비한다.

남동문화재단은 마티네콘서트 마실 '마니아'들에게 '마마마 카드'도 발급한다. 올해 마실 공연 5편 관람 시 내년 공연 1편, 8편 관람 시 공연 2편, 10편 모두 관람 시 공연 3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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