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신호'...김혜성, 수비·타격 훈련하며 재활 순항

장성훈 2025. 8. 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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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김혜성이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을 차질없이 소화하고 있다.

CBS스포츠는 10일 "김혜성이 수비와 타격 훈련을 병행하며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연습도 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순조롭게 재활 중이며 통증이 거의 없다"며 "16일부터 더 높은 수준의 타격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간 IL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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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훈련하는 김혜성.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김혜성이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을 차질없이 소화하고 있다.

CBS스포츠는 10일 "김혜성이 수비와 타격 훈련을 병행하며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연습도 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다음 단계로 그라운드 타격 훈련이 예정됐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순조롭게 재활 중이며 통증이 거의 없다"며 "16일부터 더 높은 수준의 타격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간 IL에 등록됐다. 올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 시즌 40홈런. 사진[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한편 같은 날 다저스는 토론토를 9-1로 꺾었고,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40호 홈런을 작렬하며 NL 홈런왕 슈워버(41개)를 1개 차로 추격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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