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뮤직어워즈’ 진성X안성훈X오유진X이수연, 빛난 무대

트로트 명가 토탈셋 사단이 트롯뮤직어워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진성, 안성훈, 오유진, 이수연은 10일 오전 방송된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 출연했다. 이날 안성훈은 장민호, 송가인, 손태진, 김희재, 박지현, 전유진과 함께 나훈아의 ‘삶’을 열창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뉴 제너레이션으로 주목받은 이수연은 황민호, 박성온, 빈예서와 함께 송대관의 ‘유행가’를 열창했다. 선배 가수들을 향한 애정과 존경을 담아낸 재치 있는 개사는 물론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은 자신을 알렸던 곡인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선곡했다. 청량한 목소리와 산뜻한 매력을 담아낸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 자신의 스타성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날 대중과 전문가가 인정한 10대 가수 중 하나로 선정된 안성훈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웃어라 친구야’로 록 스타로 변신, 시원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고 자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길이 다르니까’를 통해서는 현악기 연주자, 나이와 직업을 뛰어넘는 많은 사람들과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고된 삶의 굴곡을 견디고 트로트 대가로 인정받은 ‘트로트 마스터’ 진성은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진성은 자신의 곡 ‘그깟 팔자’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굳센 존재감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휘어잡았고 전 출연자들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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