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친환경 방제 위한 ‘태양광 해충퇴치기’ 설치 운영 및 만족도 조사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감염병 없는 친환경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태양광 해충퇴치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0일 알렸다.
올해는 소양공원과 까치공원에 1대씩 설치하고 서부간선수로의 2대를 양촌공원으로 옮겨 현재 총 45대를 운영 중이다.
윤환 구청장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태양광 해충퇴치기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사항에 반영함으로써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감염병 없는 친환경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태양광 해충퇴치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0일 알렸다.
해충퇴치기는 LED 빛과 파장으로 모기·깔따구 등 날벌레를 유인해 분쇄하는 물리적 방식으로 작동한다.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태양광을 동력으로 활용해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
구는 2023년 서부간선수로에 36대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임학공원 4대, 오조산공원에 3대를 각각 추가했다. 올해는 소양공원과 까치공원에 1대씩 설치하고 서부간선수로의 2대를 양촌공원으로 옮겨 현재 총 45대를 운영 중이다. 퇴치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가동된다.
본격 가동 전 장비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해 조치하고 있다. 구는 11~22일 홈페이지를 톨해 주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태양광 해충퇴치기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사항에 반영함으로써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