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적은 경기수로 900만 관중 깬 KBO리그…100만 구단도 역대 최다 기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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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역대 최소경기로 9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단일 시즌 100만 관중 구단의 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할지 주목된다.
KBO리그는 8일 잠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사직(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고척(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등 5개 구장에서 총 입장 관중수 8만7523명을 기록하며 900만(907만6699) 관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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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8일 잠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사직(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고척(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등 5개 구장에서 총 입장 관중수 8만7523명을 기록하며 900만(907만6699) 관중을 돌파했다. 900만 관중을 넘어선 건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통산 2번째다.
1000만 관중 달성은 시간문제다. 올 시즌에는 역사상 가장 적은 528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최초의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보다 무려 82경기나 단축됐다.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얼마나 더 늘리느냐가 관건이다. 지난달 24일 800만 관중(465경기)을 돌파한 지 보름 만에 900만 관중을 넘어설 정도로 페이스도 빨라 기대가 더욱 커진다.
단일 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하는 구단의 수도 역대 최다치를 달성할지 주목된다. 역대 이 기록을 달성한 구단이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해다. 그 수가 LG, 삼성, 두산, KIA, 롯데, SSG 등 6개 구단에 이른다. 올 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한 구단은 삼성, LG, 롯데, 두산 등 4개 구단이다. SSG(90만3213명), 한화(87만7661명), KIA(84만5060명) 등 3개 구단이 그 뒤를 잇는다.
SSG, 한화, KIA도 100만 관중을 달성할 공산이 높다. 잔여 홈경기수가 적지 않다. SSG, 한화에는 비로 취소된 경기를 포함해 18경기, KIA에는 15경기가 남았다. SSG(1만7369명)와 한화(1만6878명), KIA(1만6570명) 모두 현재 평균 관중수로 잔여경기를 채우면 1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다. 한화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1만7000석)의 매진 기준에 가까운 편이나, SSG(2만3000석)와 KIA(2만500석)는 그 기준에 이르지 않아도 달성이 가능하다.
한층 치열해진 순위 싸움도 흥행에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긴 시간 선두를 달리다 최근 2위로 내려간 한화는 12일부터 3일간 3위 롯데와 홈경기를 치른다. 5강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SSG와 KIA는 26일부터 3일간 인천에서 맞붙는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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