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출전 가능성 없었다” 윌리안, 이적 후 4경기 5골 맹활약···“김은중 감독님과 선수들이 날 믿어주고 있어” [이근승의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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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31·브라질)이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윌리안은 수원 FC 데뷔전이었던 7월 18일 광주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윌리안은 이어 "감독님의 신뢰를 받다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 동료들도 매 순간 나를 믿어준다. 수원 FC에선 실수해도 질책보단 격려를 해준다. 그러다 보니 위축되는 게 없다. 매 경기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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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31·브라질)이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수원 FC는 8월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2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강등권으로 내려앉았던 수원 FC가 완전히 달라졌다. 수원 FC는 7월 18일 광주 FC전을 시작으로 리그 4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 24경기 7승 7무 10패(승점 28점). 수원 FC는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10위로 25라운드를 마친 제주 SK를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수원 FC 상승세 중심에 있는 이가 윌리안이다.
윌리안은 올 시즌 전반기엔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FC 서울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기 때문. 윌리안은 올 시즌 K리그1 전반기엔 7경기 출전 1도움에 그쳤다. 윌리안이 올 시즌 서울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한 건 4월 5일 울산 HD전이었다. 윌리안은 이날 48분 뛰었다. 윌리안은 이 경기를 제외하고 30분 이상 뛴 경기가 없었다.
윌리안은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한다”며 “서울에선 내가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항상 뛰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내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택한 이유다. 나는 경기장에서 뛸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윌리안은 수원 FC 데뷔전이었던 7월 18일 광주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 5골이다. 윌리안이 해결사 역할을 해내면서, 수원 FC는 4연승에 성공했다.
윌리안은 “코칭스태프, 동료들, 프런트 등 수원 FC 모든 구성원이 나를 진심으로 챙겨준다”며 “특히나 김은중 감독께서 나를 믿어주고 있기에 행복하게 축구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윌리안은 이어 “감독님의 신뢰를 받다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 동료들도 매 순간 나를 믿어준다. 수원 FC에선 실수해도 질책보단 격려를 해준다. 그러다 보니 위축되는 게 없다. 매 경기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듯하다”고 했다.


윌리안은 “매 경기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골이든 도움이든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윌리안은 “한국엔 내 친정 팀이 여럿”이라며 웃은 뒤 “상대가 서울이든 광주든 이기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안은 이어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나는 김은중 감독님과 동료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싶다. 매 경기 좋은 경기력으로 연승을 이어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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