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안 실망스럽지만”…증권주에 계속되는 ‘외국인 사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로 증권주에 대한 투심이 악화됐지만 외국인은 계속 증권주를 매수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1~8일 6거래일간 외국인은 증권주인 한국금융지주(266억원), 키움증권(185억원), 미래에셋증권(63억원), 삼성증권(49억원), 한화투자증권(17억원), 유진투자증권(10억원), 부국증권(8억원), 한양증권(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투·키움 등 증권주는 순매수
증권주 팔아넘긴 개인과 대조
![코스피가 닷새 만에 하락하며 3,210선으로 장을 마친 지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k/20250811155407716wgrx.jpg)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1~8일 6거래일간 외국인은 증권주인 한국금융지주(266억원), 키움증권(185억원), 미래에셋증권(63억원), 삼성증권(49억원), 한화투자증권(17억원), 유진투자증권(10억원), 부국증권(8억원), 한양증권(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키움증권(-66억원), 삼성증권(-54억원), DB증권(-12억원), 부국증권(-11억원), 유진투자증권(-10억원), 신영증권(-7억원), 한화투자증권(-6억원) 등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된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반시장적인 정책 제안에 대한 실망감이 단기 조정을 촉발할 수 있다”(CLSA), “세제 개편에 따라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씨티은행)고 경고했지만 외국인이 증권주를 매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간 외국인은 증권주는 사들였지만 한국 증시에서 284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917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LG씨엔에스(2204억원), 카카오(1911억원), 한국전력(1335억원), 두산에너빌리티(1174억원), 삼성전기(543억원), 현대차(528억원), 한화오션(498억원), 현대모비스(470억원), 풍산(458억원), 에코프로비엠(435억원) 순이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네이버(-3927억원), 현대로템(-1826억원), 삼성전자(-1508억원), 알테오젠(-1094억원), LIG넥스원(-1013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926억원), 한화시스템(-840억원), HD현대중공업(-775억원), 대한조선(-534억원), 카카오페이(-524억원)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역시 서울대…‘할리우드 진출’ 김태희, 유창한 영어 인터뷰 화제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1일 月(음력 윤 6월 18일) - 매일경제
- 사장부터 직원까지 차 바꿔라…전기차 전환 속도내는 ‘이 회사’ - 매일경제
- 속옷 보이는 '새깅 패션' 다시 뜬다 - 매일경제
- 구속심사 하루 앞둔 김건희…尹 수감중인 서울구치소가 특검에 한 말 - 매일경제
- 제니도 카리나도 입었다…속옷 보이는 ‘새깅 패션’ 다시 뜬다 - 매일경제
- “일본 제품 없어서 못사요”…‘예스 재팬’ 이 정도일 줄이야 - 매일경제
- 올해만 4600명 살해된 이 나라…이번엔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사건 발생 - 매일경제
- ‘재계 총수 총출동’ 한·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안재욱 박항서도 참석 - 매일경제
- “몸 상태 좋아요” 증명했다!…손흥민, MLS 데뷔전부터 ‘미친 돌파 + PK 유도’ 맹활약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