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청래 입 닫아라…내가 있는 한 정당 해산 없어”

장병철 기자 2025. 8. 10.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며 정당 해산 가능성을 언급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그 입을 닫으라"며 비판의 목소릴 높였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통진당은 내란예비음모혐의, 내란선동혐의로 정당이 해산되었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당했다"며 "실행되지 않은 예비음모혐의, 내란 선동만으로 정당이 해산되었는데, 내란을 실행한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당원의 죄는 통진당보다 10배, 100배 더 중한죄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며 정당 해산 가능성을 언급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그 입을 닫으라”며 비판의 목소릴 높였다.

안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철수가 있는 한 정당 해산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경고를 잊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통진당은 내란예비음모혐의, 내란선동혐의로 정당이 해산되었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당했다”며 “실행되지 않은 예비음모혐의, 내란 선동만으로 정당이 해산되었는데, 내란을 실행한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당원의 죄는 통진당보다 10배, 100배 더 중한죄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진보당 사례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정당 해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