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사생활 동영상 봤다” 누리꾼에 “ㅉㅉ, 본게 자랑이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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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무례한 누리꾼에 일침을 가했다.
한성주는 최근 틱톡 계정을 통해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 웃어서 행복한 오늘이 된 멋진 날"이라고 적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또 다른 누리꾼은 "한성주 님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악플(악성댓글)은 그냥 답하지 마시고 온전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한성주 악플로 힘들지 않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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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댓글vs무례한 댓글 혼재

한성주는 최근 틱톡 계정을 통해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 웃어서 행복한 오늘이 된 멋진 날”이라고 적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또 직접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은 “누구나 육체적인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을 합니다. 유명인이기에 공론화가 된 것 같다.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성주를 응원했다. 이에 한성주는 “말씀 감사합니다”라면서도 “때로는 모르는 척 지나가 주는 것도 또 다른 방식의 응원이 된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누리꾼은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한성주도 ‘좋아요’로 화답했다.
마음을 교류하는 이들이 있었다면, 반대로 한성주에게 무례한 이들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은 “나도 봤다”, “안 본 사람 없겠지” 등의 글을 남겼다. 한성주는 “자랑이십니까. ㅉㅉ(쯧쯧) 귀한 시간 들여 장하십니다”, “있어도 경우 있는 사람이라면 아는 척 안 하겠죠”라고 응수했다.
또 “강산이 변해가는 가 보다. 기어 나오는 것 보니”, “틱톡으로 슬슬 (방송 복귀) 준비하려고?”라는 글도 있었다. 한성주는 이들에게도 답해줬다. 한성주는 “걸어 나왔습니다”, “틱톡 한 지 좀 됐는데 뭘 더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네요.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라고 받아쳤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또 다른 누리꾼은 “한성주 님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악플(악성댓글)은 그냥 답하지 마시고 온전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한성주 악플로 힘들지 않길 바랐다. 한성주는 “아 그것도 방법일까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 아나운서로 주목받던 한성주는 연인과의 비디오 유출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후 한성주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 후 응원단 ‘포효93’에서 활동했다. 또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과 원예 치료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에는 틱톡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해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일명 ‘고연전’ 또는 ‘연고전’, 홀수년도 고연전·짝수년도 연고전)에 졸업생 응원단 자격으로 참석, SNS에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또 지난 5월에는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성주는 고려대학교에 친오빠와 3억 원을 기부하기도 해 주목받았다. 이때 한성주 측근이라는 인물이 매체 인터뷰를 통해 방송 복귀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성주 측근은 “방송 출연 생각은 없고, 원예치료사로 살아갈 것”이라고 매체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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