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장영란 “가슴 미어져” 미자 반려견 비보에 깊은 슬픔

하지원 2025. 8. 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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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가운데 동료 코미디언들이 잇따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미자는 8월 8일 "순칠이(반려견)가 이틀 전부터 토를 하고 많이 아팠다.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됐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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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미자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가운데 동료 코미디언들이 잇따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미자는 8월 8일 "순칠이(반려견)가 이틀 전부터 토를 하고 많이 아팠다.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됐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미자는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고 곳곳에 순칠이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칠이만 없다. 가슴이 찢어지고 숨도 안 쉬어지고 어떻게 표현이 안 될 만큼 슬프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세상에 가슴 아파, 순칠아 무지개다리 잘 건너갔니? 거기에서는 아프지 말고 밥 잘 먹고 행복하게 잘 뛰어다니렴"이라고, 김지민은 "그동안 미자 피드에 주조연급으로 매일 잡히는 너를 보며 사실 몇 번이나 확대를 해서 이뻐했는지 몰라. 이렇게 급히 무지개다리를 건널 줄 몰랐어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고 댓글을 달며 가슴 아파했다. 방송인 심진화도 이모티콘을 남기며 미자를 위로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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