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라부부 유행 직감 “작년부터 우리 집에…못생겨서 좋아해”

가수 전소미가 집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에는 ‘어서와 전소미 집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소미는 “자취 이제 3년 차다. 자취가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인테리어를 직접 완성했다며 메인 거실을 공개했다. 제일 고민했던 가구라는 테이블에 대해서는 “옵션이 너무 많은데 고민 끝에 얘를 고르게 됐다. (회사) 오빠들은 ‘하얀색이 어딜 가도 스타일을 타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상판이 유리라서 관리하기 쉽다. 너무 만족스러운 테이블”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전소미는 널찍한 소파 공간에 대해 “두번째 침대다. 혼자 사는 사람 치고 베개가 너무 많다”며 웃었다. 이어 “여기에서 닌텐도도 하고 밥을 먹는다. 메인 거실에서는 친구들 오거나 화장품 브랜드 미팅, 아이패드로 해야하는 업무를 볼 때 쓴다”고 말했다.
끝으로 자신의 플레이룸을 공개한 전소미는 “연극 보러 가면 빨간 커텐이 있지 않나. 난 여기서 연극을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미는 방 내부 테이블에 대해 “연희동 집에 있을 때 산 건데, 둘 곳이 없어서 2년 전 우리 회사 지하실에 묵혀있던 테이블이다. 자취한다 하니까 뽁뽁이를 떼고 들여온 테이블”이라 소개했다.
또 전소미는 방 한 켠에 놓인 유행템까지 언급했다. “나 뭐예요. 유행을 직감하는자”라며 웃은 전소미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캐릭터 인형 라부부 대형 피규어를 꺼냈다. 전소미는 “이게 작년부터 있었다. 지금 가격이 엄청 올랐던데 얘가 라부부인지도 몰랐다. 생긴 게 못생겨서 좋아햇는데 라부부더라. 내가 인형은 먼지 덩어리라고 해서 싫어했는데 이건 먼지 덩어리일 요소가 없어서 귀엽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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