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시즌 40호 홈런 '쾅'…다저스, 토론토에 9-1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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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세 시즌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오타니의 활약 속에 다저스는 토론토를 9-1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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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8.1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is/20250810134616716bzmg.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세 시즌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오타니의 활약 속에 다저스는 토론토를 9-1로 완파했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69승 49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1회말 토론토 우완 투수 크리스 배싯을 상대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후속타자 무키 베츠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더 이상 진루하지는 못했다.
다저스는 4회말 무사 1루에서 맥스 먼시가 좌월 투런 홈런을 작렬해 2-0으로 앞섰다.
오타니의 홈런은 5회에 나왔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배싯의 5구째 바깥쪽 싱커를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023년 44홈런, 2024년 54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세 시즌 연속 4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41홈런)와 격차를 1개로 좁혔다.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44홈런으로 MLB 전체 홈런 선두고, 슈와버와 오타니가 2, 3위다.
다저스는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달턴 러싱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타석에 나선 오타니는 고의4구로 출루했고, 무사 만루가 됐다.
후속타자 베츠가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2점을 더 올린 다저스는 상대 투수 폭투와 먼시의 볼넷으로 이은 만루 찬스에서 앤디 파헤스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9-0까지 달아났다.
다저스는 8회초 1점만 내주고 그대로 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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