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서트홀, 헬로(HELLO) 오페라 ‘마에스트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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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클래식 저변 확대 및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해 직접 기획·제작한 교육용 오페라가 다음 달 부산에서 초연된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관객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헬로(HELLO) 오페라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기획 제작해 적극적으로 미래 관객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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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클래식 저변 확대 및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해 직접 기획·제작한 교육용 오페라가 다음 달 부산에서 초연된다.
클래식부산은 다음달 부산콘서트홀에서 헬로(HELLO) 오페라 ‘마에스트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에스트로’는 치마로사의 오페라 ‘일 마에스트로 디 카펠라’를 각색하고, 한글로 번안해 재탄생시킨 교육 오페라다. 이 작품은 부산콘서트홀의 자랑인 ‘파이프오르간’ 소리를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교과서 속 음악과 오케스트라 모든 악기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맞춤형 종합예술이다.
시는 제작 과정에서 △캉캉 △밤의 여왕 아리아 △여자의 마음 등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음악을 추가 삽입하고, 학생과 가족 단위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사를 이탈리아어에서 한글로 번안했다. 지휘는 부산 출신으로 독일 아헨극장 부지휘자인 정찬민이 맡고, 연출은 이회수 국민대 겸임교수가 맡는다. 주요 출연진은 △바리톤 김종표 △소프라노 권소라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석정엽 △오르가니스트 최서영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평일 3차례(9월 24일~26일)는 학생 단체 공연으로, 주말 공연 2차례(27일 11시, 14시)는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티켓은 이달 13일 오후 2시부터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NOL)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관객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헬로(HELLO) 오페라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기획 제작해 적극적으로 미래 관객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식부산은 헬로(HELLO) 오페라를 시작으로, 헬로(HELLO) 클래식, 헬로(HELLO) 발레, 헬로(HELLO) 오르간 등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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