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흥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충돌 후 화재, 운전자 사망

최진규 2025. 8.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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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 서시흥요금소에서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시흥시 평택시흥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요금소를 들이받는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4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10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께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 서시흥요금소 충격 흡수대에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A씨가 숨지고 차량이 전소됐다.

소방은 신고 접수 19분 만인 오전 2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 관계자는 "요금소로 진입하는 5차로와 6차로 사이의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은 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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