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부담 줄여볼까…늘어난 다자녀 소득공제, 혜택 늘릴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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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말 예정이었던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3년 더 연장된 가운데, 다자녀 가구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확대됐다.
특히 예체능 학원비가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되는 등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만큼 전국 부모님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면 세액공제 혜택에 더불어 교육비 지출을 절약할 수 있단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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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업종 캐시백·할인 카드 활용시 효과↑
![[사진 = 챗GP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k/20250810132101805iows.png)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자녀 연령 및 가계 지출 상황별 적절한 교육비 특화 카드를 활용하면 교육비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인 자녀의 미술·피아노 등 예체능 학원비도 교육비 지출로 포함해, 세액공제를 하기로 했다.
최근 카드사들은 교육 수요가 높아지자 학원과 유치원 등 교육 업종에서 결제 시 캐시백, 결제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러한 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면 세액공제 혜택에 더불어 교육비 지출을 절약할 수 있단 계산이 나온다.
![[매경AX]](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k/20250810132103047elvw.png)
신한카드의 ‘Edu Plan+’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 교육비 혜택에 집중한 카드다.
신한카드 Edu Plan+는 전월 실적과 학원비 결제 건수에 따라서 월 최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20만원 이상 학원비 결제 건수별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의 ‘디지로카 Edu’는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실적 충족 시 학원과 유치원 업종 결제 때 3%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실적을 충족하면 7%의 캐시백율이 적용된다.
NH농협카드의 ‘올바른 Edu 카드’는 학원비 5% 청구 할인과 수업료, 입학금, 운영비,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비 자동납부 설정 시 2000원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k/20250810132104324tpzc.png)
총 급여가 7000만원을 초과할 시, 자녀 1인당 25만원, 최대 50만원까지 공제 한도가 적용된다. 자녀가 1명이면 275만원, 2명 이상이면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도 확대된다.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받는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는 기존 월 20만원에서 자녀수에 따라 자녀당 월 20만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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