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체력은 힘들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KLPGA 제주삼다수]

강명주 기자 2025. 8. 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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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노승희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16언더파)에 올랐다.

노승희는 3라운드 잔여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는 일몰 시각까지 마지막으로 플레이했고, 오늘은 아침 일찍 골프장 문을 여는 첫 번째 선수로 플레이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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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경쟁에 뛰어든 노승희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노승희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16언더파)에 올랐다.



 



노승희는 3라운드 잔여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는 일몰 시각까지 마지막으로 플레이했고, 오늘은 아침 일찍 골프장 문을 여는 첫 번째 선수로 플레이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승희는 "잠을 거의 못 자 피곤했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침 경기에 임하니 3라운드 남은 홀에서는 다행히 버디를 잡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노승희는 "우비를 입으면 비가 그치고, 벗으면 다시 비가 오는 식으로 날씨가 계속 변덕을 부리는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노승희는 최종라운드에 대해 "버디가 많이 나오는 코스이므로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그리고 선두권에 있는 만큼 공격적으로 플레이해 더 많은 버디를 잡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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