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쓰러진 날, 시청률 기적 완성..'트라이' 단 한번도 내리막 없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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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가 첫 방송부터 6회까지 단 한 번의 하락도 없는 시청률 곡선을 그리며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다.
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트라이' 6화는 최고 시청률 8.3%, 수도권 6.4%, 전국 5.7%를 기록했다.
첫 방송인 1회(전국 4.1%) 이후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한 결과다.
'트라이'는 괴짜 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 스포츠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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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가 첫 방송부터 6회까지 단 한 번의 하락도 없는 시청률 곡선을 그리며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다.
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트라이’ 6화는 최고 시청률 8.3%, 수도권 6.4%, 전국 5.7%를 기록했다. 첫 방송인 1회(전국 4.1%) 이후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한 결과다. '스토브리그' 이후 오랜만에 탄생한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로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시청자 호응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가람(윤계상 분)은 거듭된 건강 악화로 쓰러졌다. 전 여자친구 배이지(임세미 분)는 가람이 숨겨온 ‘중증 근무력증’을 알게 됐고 주가람의 럭비부 감독 생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양체고 럭비부원들 역시 입시와 스카우터 참관을 두고 치열한 고민 속에 경기에 나섰지만, 가람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위기들이 겹쳤다.
특히 극 말미, 이지 앞에서 정신을 잃은 가람의 모습과 “중증 근무력증, 그게 3년 전에 사라진 이유야?”라는 이지의 먹먹한 대사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3년 전, 가람이 이지에게 자신의 상태를 말하려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잔뜩 들떠 있는 이지 앞에서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애달프게 했다.
‘트라이’는 괴짜 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 스포츠 드라마다. 1회 4.1%로 시작해 4.4%,.5.1%, 5.4%, 5.5%를 거쳐 6회 5.7%까지 매회 끌어올린 상승세는 제목 그대로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메시지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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