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단축 신기록' 신네르, 신시내티오픈서 59분 완벽 경기력 과시

이종균 2025. 8. 10. 12: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네르 / 사진=연합뉴스
올해 윔블던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에서 개인 최단 시간 승리를 달성했다.

신네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다니엘 갈란(144위·콜롬비아)을 2-0(6-1, 6-1)으로 완파했다.

1번 시드로 2회전에 직행한 신네르는 59분 만에 경기를 마치며 이전 기록(60분)을 1분 앞당겼다.

신네르는 이번 승리로 하드코트 연승을 22경기로 늘렸다. 그는 지난해 9월 베이징 대회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 패한 뒤 하드코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한 신네르는 윔블던 우승 후 약 한 달 휴식을 취하고 이번 대회로 코트에 복귀했다.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도 신시내티오픈 WTA 투어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비옹테크는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45위·러시아)를 2-0(6-1, 6-4)으로 제압하고 3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