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쾅' 오타니 사람인가, 선발투수가 3년 연속 40홈런이라니... ML 1위와 단 2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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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다.
얼마 전 선발 투수로 복귀한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3년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통계 분석가 사라 랭에 따르면 선발투수를 하면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건 2021년 46홈런의 오타니다.
한 시즌 3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낸 선발 투수도 전부 오타니뿐으로, 올해 오타니는 2021년 46개, 2023년 44개를 때려낸 자신과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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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1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시즌 40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때는 다저스가 2-0으로 앞선 5회말 1사였다. 앞선 타서 바싯의 까다로운 공에 3구 삼진을 당했던 오타니는 바깥쪽 싱커를 골라낸 뒤 조금 안쪽으로 들어온 5구째 싱커를 그대로 걷어올렸다.
이 타구는 시속 107.8마일(약 173.5㎞)로 417피트(약 127m)를 날아가 중앙 담장을 크게 넘었고 오타니의 시즌 40번째 홈런이 됐다. 이로써 오타니는 44홈런의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41홈런의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3위에 올랐다.
선발 투수를 하면서도 올린 성과라 놀랍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투수와 야수로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로 발돋움했다.
투·타 겸업으로 2021년, 2023년 시즌 MVP를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풀타임 지명타자로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클럽을 창설하며 3번째 MVP에 올랐다.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수술을 받은 탓이다.
올해 6월 1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다시 투수로서 복귀했고, 빌드업 과정을 거칠 뿐인데도 8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37, 19이닝 25탈삼진의 성적을 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통계 분석가 사라 랭에 따르면 선발투수를 하면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건 2021년 46홈런의 오타니다. 한 시즌 3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낸 선발 투수도 전부 오타니뿐으로, 올해 오타니는 2021년 46개, 2023년 44개를 때려낸 자신과 경쟁을 하고 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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