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 성황...팀워크‧기량 '두 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에서 청소년 단원 54명과 지도자 8명이 참여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동체 의식 함양과 음악적 성장을 목표로 한 이번 캠프에서는 오는 17일 열리는 '한-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대비해 △Mambo(뮤지컬 West Side Story 中) △그대에게(신해철 곡) △라데츠키 행진곡 등 주요 연주곡을 심화 연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대표 연주곡 완성도 높이며 음악적 성장과 협업 능력 향상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 경주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에서 청소년 단원 54명과 지도자 8명이 참여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개인 및 파트별 실기 훈련과 전체 합주를 병행하며 음악적 기량과 팀워크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여름 연주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경주시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inews24/20250810115308226ytif.jpg)
공동체 의식 함양과 음악적 성장을 목표로 한 이번 캠프에서는 오는 17일 열리는 '한-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대비해 △Mambo(뮤지컬 West Side Story 中) △그대에게(신해철 곡) △라데츠키 행진곡 등 주요 연주곡을 심화 연습했다.
김석구 지휘자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전악장과 교류 공연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원들이 음악적 완성도와 몰입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집중 합주와 훈련을 통해 음악에 대한 태도와 협업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초청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진흥과 문화예술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여왔다.
시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8월 17~18일 한-체코 문화교류 공연 △10월 가을 버스킹 △12월 제15회 정기연주회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한 단원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단원들이 빛나는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챙긴 돈은 '8.1억'…특검, 특정
- "'쓰레기장 뷰' 30억 아파트"⋯올파포 또 '잡음' [현장]
- "여수에서 또"…자정결의 하루만에 '잔반 재사용'
- 다이슨 무선청소기 독주는 옛말, 삼성·LG 韓 시장 양분
- "내가 제일 잘 나가"⋯'점입가경' 비만약 경쟁
- 국힘 '전한길 징계' 추진⋯정청래 "내란세력 손절하길"
- "추가 이주비 무제한 제공"⋯정비사업 '과열주의보'
- 삼성전자 손잡은 애플, 아이폰 조립은 아시아 국가 고수
- SKT 두달 연속 40% 밑…알뜰폰 첫 1000만 돌입
- "시공간을 넘었나?"⋯15년 전 샀다던 '김건희 목걸이', 정품 출시일은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