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가치 살찌울 창업가 3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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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농촌창업 유형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농촌혁신 네트워크(커넥트) 지원사업'.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선배 창업가(멘토)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가 간 유대감 형성으로 농촌에서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창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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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등 민간 공모전 연계, 자금 등 지원 우대
![커넥트업 안내 포스터. [농식품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dt/20250810113039040nplw.png)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농촌창업 유형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농촌혁신 네트워크(커넥트) 지원사업’.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선배 창업가(멘토)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가 간 유대감 형성으로 농촌에서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창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가 커넥트업에 참여할 창업가 30인을 모집하기 위해 1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모에 들어간다.
첫 기수의 멘토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자로 농촌에 기반을 두고 농업 가치를 창출한 기업 대표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지현(뭐하농), 이대로(비전레드), 배민화(므므흐스), 도원우(리플레이스), 서동선 대표(팜앤디협동조합) 등이다. 농업·농촌 관련 선후배 창업가 35인(멘토 5명, 멘티 30명)이 자율적인 협업과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다.
뭐하농은 귀농한 6명의 청년농이 모여서 설립한 농업 기반 콘텐츠 기업이다. 제철채소 기반 디저트 카페(뭐하농 하우스), 공유 주방(팜키친), 숙박 및 창작 공간(공유오피스), 문화 행사·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멘티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또 2박3일 캠프, 농촌창업생태계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로 했다. 특히 농촌 창업가의 브랜딩을 위해 ㈜롯데카드 ESG 사업인 띵크어스와 연계해 기획판매전(9.12~14. 반포한강공원) 등 협업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여 네트워킹 확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지속적인 소속감 형성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농촌융복합산업과 연계하여 사업컨설팅, 시설·운영 자금 등을 지원한다. 또 네트워크 운영 성과에 따라 우수 멘티는 차년도 멘토로 프로그램 기획 등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농촌융복합산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올해 커넥트업 1기를 선발한 후 후속 기수들을 지속 선발하여 앞으로도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고은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농업·농촌에 특화된 창업 네트워크는 최초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훌륭한 창업가들을 엄선해서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농촌 창업가와 교류하면서 관계를 형성하고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싶은 농촌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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