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완벽한 존재감...'MLS 데뷔전' 손흥민, 교체 투입→페널티킥 획득! LA FC 동점골 작렬
노찬혁 기자 2025. 8. 10. 11:25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이 LA FC 데뷔전에서 직접적으로 득점에 관여했다.
LA FC는 10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브릿지뷰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시카고가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카를로스 테란의 헤더골로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LA FC는 라이언 홀링스헤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16분 투입됐다.
그러나 손흥민이 투입된 후 LA FC는 조너선 밤바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다시 리드를 헌납했다.

후반 33분 손흥민은 LA FC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VAR(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부안가는 깔끔하게 킥을 성공시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