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대 226㎜ 호우…침수 피해·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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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틀 동안 최고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9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신안 226㎜를 비롯해 영암 187㎜, 해남 184㎜, 강진 178.3㎜, 완도 168㎜, 진도 166.5㎜, 광주 광산 53㎜ 등을 기록했습니다.
조정된 예상 강수량을 보면 오늘까지 전남 남해안 10∼50㎜, 광주·전남 5∼3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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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틀 동안 최고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9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신안 226㎜를 비롯해 영암 187㎜, 해남 184㎜, 강진 178.3㎜, 완도 168㎜, 진도 166.5㎜, 광주 광산 53㎜ 등을 기록했습니다.
시간당 강수량도 진도 48.6㎜, 신안 48㎜, 해남 46.5㎜, 강진 46㎜ 등을 나타냈습니다.
집중 호우에 따른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피해 신고는 도로·주택 침수, 도로 토사 유출 등 7건이 접수됐고, 국립공원 5곳, 여객선 16항로 24척, 둔치주차장 2곳, 공원·캠핑장 4곳 등 58곳이 통제 중입니다.
산사태 우려로 여수, 광양, 보성, 함평 등 주민 126세대 158명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부터 전남 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오전 8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나,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예상 강수량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조정된 예상 강수량을 보면 오늘까지 전남 남해안 10∼50㎜, 광주·전남 5∼3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전남 남해안 섬 지역에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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