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좀비딸', 하루 35만 동원 속 11일 만에 300만 돌파…올해 최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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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좀비땰'은 지난 7월 30일 개봉 후 11일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누적 관객 300만 명도 넘겼다.
11일 만의 300만 관객을 돌파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2025년 개봉작 중 300만 관객을 넘길 때까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임파8')은 23일, '야당'은 27일, '미키17'은 39일, 'F1 더 무비'은 40일이 각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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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9일 전국 1548개 스크린에서 35만 4325명이 관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좀비땰'은 지난 7월 30일 개봉 후 11일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누적 관객 300만 명도 넘겼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302만 6537명이다.
11일 만의 300만 관객을 돌파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2025년 개봉작 중 300만 관객을 넘길 때까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임파8')은 23일, '야당'은 27일, '미키17'은 39일, 'F1 더 무비'은 40일이 각각 걸렸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영화다. '인질'의 필감성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조정석,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2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로, 이날 913개 스크린에서 13만 2836명과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352만 3248명이다.
3위 '발레리나'(감독 렌 와이즈먼)는 이날 4만 6287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5만 1367명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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