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복 80주년 기념 ‘시민행복 음악회’ 개최

김예빈 기자 2025. 8. 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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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200여 명 초청…국내외 명곡 12곡 선봬
3월 26일 인천시 시민 행복 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인천 = 경인방송] 인천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4시 보훈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시민행복 음악회' 여섯 번째 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에는 보훈가족 200여 명이 초청되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연에는 테너 정진성, 소프라노 정수진, 색소폰 연주자 최정섭, 바이올리니스트 김용호 등이 참여해 국내외 명곡 12곡을 선보입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광야에서', 'Por una cabeza' 등 바이올린 연주와 'You raise me up', '고맙소' 등 색소폰 무대, 오페라 아리아 'Nessun Dorma'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의 성악곡이 마련됩니다.

인천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보훈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시민행복 음악회'는 올해 총 10회 진행되며, 일곱 번째 무대는 9월 24일 옹진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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