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사별' 남편 충격 사건 극복했다..20년 전 옷 보며 미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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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하늘에 있는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옷을 다시 꺼냈다.
9일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빈티지샵 뺨치는 선미의 옷장 ㅣ 여배우 송선미 드레스룸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선미는 직접 자신의 옷방을 소개하며, 결혼 시절과 신혼여행에서의 추억이 깃든 옷들을 꺼내 보였다.
하늘로 떠난 남편의 향기가 여전히 남아 있는 옷장에서, 송선미는 사랑과 그리움을 꺼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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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송선미가 하늘에 있는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옷을 다시 꺼냈다.
9일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빈티지샵 뺨치는 선미의 옷장 ㅣ 여배우 송선미 드레스룸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선미는 직접 자신의 옷방을 소개하며, 결혼 시절과 신혼여행에서의 추억이 깃든 옷들을 꺼내 보였다.
그는 “정리를 한 번 했다. 옷방이 어두워서 조명을 달았다”라며 환한 분위기의 공간을 소개했다. 키가 큰 덕에 긴 옷을 즐겨 입는다는 송선미는 신혼여행 당시 구입한 분홍색 코트를 꺼내 들며 “2006년도 결혼했을 때 샀다. 20년 가까이 된 옷”이라고 회상했다.
알록달록한 단추가 포인트인 코트를 가리키며 “저는 취향이 없었다. 신랑이 ‘예쁘다, 그거 사’ 하면 샀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레이톤 코트를 집어 들고는 “저희 신랑 건데 너무 예쁘다. 저 만나기 전에 갖고 있던 옷이다. 아우라가 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남편의 옷을 보여주며 “같이 쇼핑하다가 제가 적극 추천해서 산 옷이다. 신랑이 이 옷 입고 다닐 때 자꾸 야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하늘로 떠난 남편의 향기가 여전히 남아 있는 옷장에서, 송선미는 사랑과 그리움을 꺼내 입었다.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지난 2015년 4월 결혼 8년만에 첫 딸을 얻었다.
그런데 2017년 8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송선미의 남편은 서초구 서초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해 많은 이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훗날 송선미는 유튜브를 통해 "삶이 너무 비극일 때도 있다. 예를 들면 저한테 그 슬픈 일이 생겼고 겉으로 봤을 때는 삶이 너무 비극이다. 왜냐하면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고 그리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 살고 있다"며 건강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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