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신혼’ 공효진, 케빈오 군복 시절 vs 전역 후 패션 반전…“어떤 옷도 내 눈빛 못 이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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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달달한 뉴욕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남편과 함께하는 뉴욕살이의 이모저모를 전했다.

공효진의 시선은 언제나 사진을 찍어주는 케빈오를 향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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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달달한 뉴욕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남편과 함께하는 뉴욕살이의 이모저모를 전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파스텔톤 건물 앞에서 감각적인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트렌치코트에 블루 숄더백, 레드 삭스와 블랙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달달한 뉴욕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NS
같은 뉴욕이지만, 파란색 니트 차림은 지난 3월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공효진은 블랙 스키니진과 블루 니트, 화이트 선글라스로 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8월 공개한 트렌치코트 룩과는 또 다른 계절감과 무드를 보여준다.

공효진의 시선은 언제나 사진을 찍어주는 케빈오를 향했다. 그는 “어떤 옷도 내 눈빛보다 아름다울 순 없다”는 듯, 남편을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케빈오의 군 복무 시절과 전역 후 패션이 확연히 달라진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군대에 있을 때는 화면 너머로도 깔끔한 군인다운 모습이 전해졌다면, 전역 후에는 자유롭고 세련된 뉴욕 감성 스타일로 완벽 변신했다. 공효진 역시 남편의 변화에 맞춰 스타일링을 한층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는 결혼 약 1년 만인 2023년 12월 입대했고, 지난 6월 17일 전역 후 아내와 재회했다. 현재 두 사람은 뉴욕에서 함께 신혼을 즐기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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