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바다와 불화설 부른 BJ 노출 논란 “선택권 없었다” 오열 해명

하지원 2025. 8. 10.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BJ 활동 중 불거진 노출 의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슈는 노출 논란이 일었던 BJ 방송과 관련해 "돈을 줘야 될 상황이었는데 그때 마침 BJ 섭외가 들어온 거다"고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인간 That’s 슈‘
채널 ‘인간 That’s 슈‘
채널 ‘인간 That’s 슈‘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BJ 활동 중 불거진 노출 의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월 8일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슈는 노출 논란이 일었던 BJ 방송과 관련해 "돈을 줘야 될 상황이었는데 그때 마침 BJ 섭외가 들어온 거다"고 운을 뗐다.

슈는 "그 방송이 그렇게 나올 줄 몰랐던 게 그냥 '팬들이랑 소통하는 채널이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동안 팬들이랑 이야기 못 했던 것들을 하려고 했는데 딱 첫 방송에 제가 옷을 잘못 고른 것"이라며 "첫 방송 옷을 저는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겠냐. 그때 한창 트렌드가 컷아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 조명에 그 카메라 앞에 서니깐 잘못 보여지는 거다. 그래서 엄청 후회했다. 뭔가 별풍선을 받거나 이런 건 아니었다. 계속 팬들이랑 소통하면서 되게 많이 웃었다. 기사는 안 좋게 나왔지만 거기 계약금을 받기로 했었고 돈으로 해결해야 할 게 있었다. 계약금이 있으면 분명히 안 좋은 것도 있다. 그걸 알지만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었다. 계약금 받아서 일단 급한 불 끄고 내 방송을 내가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슈는 도박 사건 이후의 심경도 전했다. 슈는 "내가 다 망친 게 맞다. 우리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그래서 이제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고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슈는 2010년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인터넷 방송으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노출 의상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고 이 과정에서 S.E.S 멤버 바다와의 불화설도 제기됐다. 현재 슈는 도박 근절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