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9개 공원에 1km ‘맨발길’…도심 속 건강·힐링 공간 확충

전정훈 기자 2025. 8. 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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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덕계근린공원 등 9개 공원에 총 연장 1k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하늘물근린공원과 토리근린공원 맨발길은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그늘 속에서 걷기 좋다.

덕계근린공원과 옥정호수공원에는 황토볼 체험공간 3곳이 추가돼 발 건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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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볼 체험·세족시설·벤치까지…걷기 좋은 환경 조성
양주시가 설치한 맨발길 모습.

양주시가 덕계근린공원 등 9개 공원에 총 연장 1k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하늘물근린공원과 토리근린공원 맨발길은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그늘 속에서 걷기 좋다.

봉우근린공원 옆 보행자도로 구간은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걸을 수 있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덕계근린공원과 옥정호수공원에는 황토볼 체험공간 3곳이 추가돼 발 건강을 돕는다.

각 구간에는 세족시설, 신발장, 야외 벤치, 안내판, 청소도구함을 설치해 쾌적함을 유지했다.

시민들도 낙엽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맨발길은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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